경어체? 평서체? 블로그 글로 어떠세요?

경어체? 평서체?

블로그 글로 어떠세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생각없이 썼던 글에 고민이 생겼는데요.

경어체? 평서체?

여러분은 어떤게 편하신가요?

 

경어체는 존댓말

~요,~입니다,~집니다,~합니다.

그리고 

평서체는 반말

한다, 했다, ~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저는 평서체가 더 편한데

다양한 글을 잃다 보면

특히 블로그는 경어체가 비중큰데요.

 

시작 단계에서 바로 잡고 가야 

하는데 막상 하려니

살짝 고민되네요 ㅎㅎ

 

일단 저는

가벼운 글에는 경어체

무게감있는 글에는

평서체로 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들도 고민되신다면

일단 저 처럼 하시는 건 어떨까요...

무엇보다 글쓴이가 

중요하니깐요. ^^

 

참, 섞어 쓰는 건 

독자들도 불편해 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만약 섞어 쓴다면

7:3 정도가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