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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품격줄거리2

황후의 품격 12회, 소현황후의 죽음도 오해와 거짓으로 덮은 황실 황후의 품격 12회, 소현황후의 죽음도 오해와 거짓으로 덮은 황실12회(23회,24회) 엔딩에서는 흔들리는 황제 이혁(신성록)을 볼 수 있었는데요. 전 날 방송에서 천우빈(최진혁)에게 써니황후(장나라)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라고 명령했는데요. 황후와 우빈은 황제 앞에서 서로를 껴안습니다. 황제는 놀란 듯한 표정으로 두 사람을 바라보며 끝이 났는데요. 11회에서 천우빈에게 황후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라고 명령했던 황제였는데요. 이제와서 황제는 흔들리는 걸 까요? 이 날 방송에서는 소현황후의 죽음에 대한 의문이 풀렸는데요. 예상했던대로 황제때문에 죽은게 맞았습니다. 의처증으로 소현황후를 의심하면서 황제가 연못에 소현황후를 빠트린 건데요. 소문에 대한 원흉은 서강희인 듯합니다. 소현황후의 친구였던 강희는 황제에게.. 2018. 12. 29.
황후의 품격 11회, 돌아온 써니황후 위기에 빠진 천우빈 도울 수 있을까? 황후의 품격 11회, 굿모닝 황후 위기에 빠진 천우빈 도울 수 있을까? 11회 황후의 품격에서는 황실로 돌아온 써니황후를 볼 수 있었는데요. 계약결혼 이라도 좋으니 명예회복이라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써니황후를 태후는 이용하고 쫒아버리면 된다고 황제와 입을 맞추는데요. 황실의 지원도 모두 끈긴 써니는 굿모닝 황후라는 온라인 방송을 하게됩니다. 국민들의 반응은 악플로 도배가 될 만큼 차가운데요. 그럼에도 밝은 써니 황후입니다. 장나라의 연기는 여기에서도 빛이 나는데요. 굿모닝 황후! 이런 대사가 너무 귀엽게 보였습니다. 작년 고백부부에서 마진주역할을 한 장나라를 보면서 어찌나 울었던지 아직도 그때 생각이 나는데요.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 웃음과 울음을 주는 크레이지 연기력입니다. 황후는 황실로 돌아.. 2018.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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